오늘 저녁 뭐 먹지 — 챗봇 한 번에
매일 같은 질문을 챗봇에 다시 씁니다. "냉장고에 이거랑 이게 있는데 뭐 해먹지." 답을 받고, 레시피를 다시 묻고, 없는 재료를 메모장에 옮겨 적습니다. 다음 날 그 절차를 처음부터 또 합니다. WhipWhip은 그 절차를 버튼 하나로 굳혀 둡니다.
어떻게 도는가
- 재료를 한 번 적습니다. 실행을 누르면 "냉장고에 뭐가 있나요"를 먼저 묻습니다 — 대충 적어도 됩니다. 이 값이 그 다음 질문들에 그대로 들어갑니다.
- 만들 수 있는 메뉴가 나옵니다. 재료로 실제로 되는 것만 고르라고 시킵니다. 무리하게 재료를 더 사야 하는 제안은 걸러집니다.
- 고른 메뉴의 레시피를 받습니다. 앞 답을 다시 붙여넣지 않습니다 — 받은 답이 다음 질문에 그대로 실립니다.
- 없는 재료는 장바구니에 쌓입니다. 장 보러 갈 때 그 목록만 꺼내 봅니다. 이번 주에 산 것과 다음 주 메뉴가 서로를 압니다.
왜 챗봇 하나로는 안 되나
되긴 합니다 — 매번 같은 문장을 다시 쓰고, 답을 복사해 다음 질문에 붙여넣고, 장바구니를 딴 데 적어 두면 됩니다. 이 셋이 매일 반복되는 손일이고, WhipWhip이 없애는 것이 정확히 그 손일입니다. 대화 하나에 이름을 붙여 두면 다음 실행도 같은 대화로 돌아가, 그 챗봇이 지난주 식단을 기억한 채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.
필요한 것
Chrome·Edge 같은 크로미움 계열 데스크톱 브라우저와, 쓰던 챗봇 계정 하나면 됩니다. WhipWhip은 무료이고 가입이 없습니다. 대화 내용은 브라우저를 벗어나지 않습니다.
가져가는 법
이 절차는 게시판에 그대로 올라와 있습니다. 글에 있는 문자열 하나를 복사해 확장의 설정 → 임포트에 붙여넣으면 미리보기가 먼저 뜨고, 확인하면 내 것이 됩니다.